동일한 조건의 그린테스트를 할 수 있는 Putting Green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샷감각을 익힐 수 있는 Driving Range
타이거 우즈는 퍼팅을 할 때 채를 짧게 잡고 너무 몸을 구리리는 것에 대해 "눈이 퍼팅 선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는 알맞은
위치로 가져갈 수 없는게 첫째 잘못이다" 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린에서 거리와 방향을 올바르게 정하기 위해서는 클럽을 일정한 궤도에 따라 스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만큼 실제와 똑같은 그린위에서 연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천룡 컨트리 클럽에서는 동일한 조건의 그린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퍼팅 연습장, 9홀 퍼팅장 그리고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샷 감각을 익힐 수 있는 Driving Range를 준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