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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욕설 및 비매너, 회원사칭)
등록일2021.08.23|조회수6057

■ 직원 및 도우미에 대한 욕설 및 비매너

 

 

- OOO회원님은 2021년 6월 라운딩 중, 청룡 5번 그린에서 앞 팀이 카트로 이동

 

중인데도 불구하고 세컨샷을 하여 앞 팀이 머리에 맞을 뻔 하였는데도 홀 아웃 하고

 

친 건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수롭지 않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후 흑룡 3번 티에서도 앞 팀이 세컨샷을 하기도 전인데 드라이버 샷을 해서 캐디가

 

제재하니 내 거리가 거기까지 안 나간다며 상관 없다고 하셨으며, 이후 5번 티에서

 

또 다시 앞 팀이 세컨샷을 하기 전에 티샷을 해서 캐디가 다시 한 번 제재하니

 

드라이버를 캐디쪽으로 던지면서 심한 욕설과 함께 네가 뭔데 치라마라 하냐며

 

화를 내셨습니다. 이에 당 클럽에서는 정황 파악 후에 바로 퇴장조치 하였습니다.

 

 

- △△△회원님은 2021년 7월 라운딩 중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잔디관리를

 

위하여 배토 및 그린롤링을 하고 있던 코스관리부 직원에게 심한 욕설을 하시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 회원명의 도용

 

- 비회원 OOO님은 지난 2021년 6월 당 클럽 내장시에 등록명부에 본인의 이름이 아닌


당 클럽 회원님인 □□□의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고 락카실로 올라가셨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회원의 사진과 실제 내장자의 얼굴이 일치하지 않음을 파악하고 보고하였으며,


라운딩 후 비회원 OOO님은 총무과 사무실에서 □□□ 회원의 회사 직원이라는 것과


명의를 도용한 사실을 인정하셨습니다.

 

 

당 클럽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에 대하여 회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한 위반으로 판단하여 클럽 및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회원자격을 6개월간 정지하였습니다.

 

 

산업안전 보건법에 의거 고객응대 근로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당 클럽에서도 위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만

 

클럽의 직원 및 도우미는 보호하여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회원 명의도용의 경우에는 위의 사례뿐만 아니라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회원님들께서 의도하시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상호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향후 위와 같은 불미스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회원님들께서도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회원관리과를 통하여 정식으로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 클럽은 회원님의 즐거운 라운딩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 룡 컨 트 리 클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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